사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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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unce
작성일13-08-25 00:00
조회3,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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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세요?
지난13.8.23(금요일)에 하루 묵고간 박호준(산악자전거탄다는..) 입니다.
퇴실때 인사드리러 갔더니 출타중이신지 아무도 안계서서 그냥 오게 되었네요. 맑은 공기와 좋은 시설에서 잘 있다 왔습니다. 소개해 주신 횟집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 친구분께서 해주신 스쿠버에 대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희가족은 주문진해변에서 해수욕으로 이번 휴가를 마무리했고 저녁식사는 철둑길소머리국밥 먹고 출발했습니다. 조미료없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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