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눈에 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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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모녀
작성일12-04-04 00:00
조회1,0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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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늦었네요 ^^
차가운 2월
찌든(?) 도시를 훌훌떠나, 다녀온 주문진 소나무ps
한밤중에 도착해서 호텔서비스 버금가는 맛나고 푸진 고기파티로
실컷 배를 채우고, 한땀한땀 장인의 손길을 느낄수 있는 황토방에서
밤새워 이야기꽃을 피우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침에 만난 소나무 펜션 주변경치 또한 그야말로 예술!!!
지금도 가끔 힘들고 지칠때 소나무ps에서 1박2일을 추억하며,
사진을 보며, 동영상을 보며 행복에너지를 충전하곤 합니다.~^^
또 뵐께요 .....
. 소나무 ps 그리고 사랑하는 고모,고모부
감사합니다 ~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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