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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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이번에도 신세 많이 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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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한식
작성일11-01-24 00:00 조회1,1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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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추운 날씨에 잘 계시죠?


이번에도 사장님과 사모님의 깊은 배려로 잘 쉬다 왔습니다.


 


겨울철의 펜션 모습, 또 다른 정취가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가 도착하기 전에 미리 난방을 해 주셔서 아주 따뜻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신 달걀은 잘 먹었습니다. 유정란이라 그런지 계란 특유의 비린내가 전혀 없더군요. 아주 잘 먹었습니다.


 


폭설 예보로 오후 4시경에 아이를 서둘러 들여 보내고 출발했는데도 충주에 밤 11시 경이나 되어서야 도착이 되더군요.


 


폭설로 고속도로가 온통 주차장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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