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펜션 ~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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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규네
작성일12-04-05 00:00
조회1,3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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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에서 젤 유명한 펜션이라기에 네비를 켜고 단숨에 가보았습니다.
듣던 그대로~~
경치도 좋고 계곡에 물소리 들으면서 삼겹살 파티까지~
흥겹고 귀에익은 노래도 틀어주시던 사장님~ 감사합니다 ㅋ 다음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하루 쉬러간건데 너무 잘 먹고 쉬고 주변에 경치를 구경하다보니
1박2일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
다음에 주문진에 오게되면 꼭 소나무펜션에서 뵙겠습니다.
사장님 화이팅~~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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